스승의 날, 스승 박태범 감독의 볼을 받는 서건창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15 14: 37

1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스승의 날’을 맞아 키움 서건창의 스승인 송정초등학교 박태범 감독이 시구를 하고 서건창이 시포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스승의 날, 스승 박태범 감독의 볼을 받는 서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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