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은사 최윤탁 선생님 시구 받는 임창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15 14: 59

15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NC 임창민이 은사 최윤탁 선생님의 공을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스승의날 은사 최윤탁 선생님 시구 받는 임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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