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최원준 득점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15 15: 15

15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2루에서 KIA 김태진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최원준이 윌리엄스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윌리엄스 감독,'최원준 득점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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