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성-류지혁 충돌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윌리엄스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15 15: 20

15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에서 NC 강진성과 KIA 류지혁의 충돌 때 그라운드를 방문한 윌리엄스 감독이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강진성-류지혁 충돌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윌리엄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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