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대승이 보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15 16: 14

1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 만루 키움 송우현의 몸에 맞는 볼로 홈을 밟은 이정후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이정후,'대승이 보인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