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분위기 완전히 가져오는 스리런 홈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15 19: 30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3루 LG 유강남이 좌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cej@osen.co.kr

유강남, '분위기 완전히 가져오는 스리런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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