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 골라 낸 김하성, '동료들 축하 받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7 10: 51

[OSEN=샌디에이고, 이사부 통신원]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1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 상황 세인트루이스 선발 김광현을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낸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lsbo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