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중 3연전 맞대결을 앞두고 두산 김재환-박건우가 KT 강백호와 훈훈하게 인사나눴다.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KT 강백호가 웜업을 준비하는 두산 더그아웃을 찾았다.
앞서 두산 박건우와 KT 배정대가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 강백호를 맞은 박건우는 두 손을 꼭잡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훈훈한 백허그까지 더하며 숨김없는 애정표시를 전했다. 이어 김재환까지 합세해 강백호와 스킨십을 나누며 주중 3연전을 준비했다.
지난해 골든 글러브 수상자 KT 강백호. 올해도 그는 4월 한달간 타율 4할7리(91타수 37안타) 2홈런 21타점 10득점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서도 타율 3할9푼1리(46타수 18안타) 3홈런 16타점 8득점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환-박건우 등 형들 앞에서는 순한양이 된 강백호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