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파이네, '강습 타구도 문제없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8 18: 53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정수빈의 투수 앞 땅볼 타구 때 KT 선발 데스파이네가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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