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선두타자 안타 날리고 화살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8 19: 28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심우준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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