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KT 선발 데스파이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KT 선발 데스파이네, '6회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8 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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