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6회 터진 팀 첫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18 20: 36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에서 NC 김태군이 중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