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내야 뜬 공 아쉬움에 배트 내동댕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8 21: 23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 상황 두산 양석환이 내야 플라이를 치고 아숴워하며 배트를 내던지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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