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두산 선두타자 허경민이 좌월 선취 솔로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김태형 감독,'역시 허경민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19 14: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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