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19 16: 30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장원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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