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끝내기 찬스에서 삼진이라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19 17: 22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2,3루에서 LG 채은성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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