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마지막까지 방심하면 안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19 17: 28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KT가 두산에 6-5로 승리하며 4연승 질주했다. 반면 두산은 2연패에 빠졌다.
KT 이강철 감독이 덕아웃에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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