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네번째 골 작렬시킨 울산 이동준, '나에게 오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9 20: 38

19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이동준이 팀의 네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이청용과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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