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연승을 위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20 17: 32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LG 류지현 감독이 경기에 앞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