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포구 실책 후 데구르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20 20: 16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NC 3루수 박준영(오른쪽)이 LG 채은성의 내야 뜬공 때 포구 실책을 범하고 있다. 채은성은 2루까지 출루.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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