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 이어 마운드 오른 최성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20 20: 27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마운드에 오른 LG 최성훈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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