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라바라니 감독,'둘만의 비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20 22: 51

20일 오후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라바리니호’가 VNL 출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김연경 선수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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