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리니 감독,'연경! 내 말을 들어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20 22: 53

20일 오후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라바리니호’가 VNL 출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김연경 선수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