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안혜진,'든든한 동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20 23: 33

20일 오후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라바리니호’가 VNL 출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한송이, 안혜진 선수가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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