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진-이소영,'이거 좀 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21 00: 05

20일 오후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라바리니호’가 VNL 출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박은진, 이소영 선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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