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잘 되겠지' 감독과 주역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21 11: 55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감독 이승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황인선, 윤다훈, 이선진, 이상훈, 이승수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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