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슨스,'4회까지 노히트 피칭'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5.21 19: 39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이닝을 마친 NC 파슨스가 박민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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