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이흥련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21 20: 13

2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3루에서 SSG 고종욱의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이흥련이 더그아웃에서 김원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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