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기회를 살려야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5.21 20: 59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2루 NC 이동욱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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