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 '벼랑 끝 인천 구출해낸 PK 동점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21 21: 34

21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8라운드 수원FC와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양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수원FC 박지수의 핸드볼 파울로 PK를 얻어낸 인천 무고사가 종료 직전 동점골을 넣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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