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마지막까지 방심하면 안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21 21: 37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롯데가 두산에 9-1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시즌 15승 23패를 마크했다. 두산은 3연패에 빠지며 19승19패에 머물렀다. 
9회말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이 덕아웃에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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