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이해가 안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21 22: 05

박지수가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준 수원FC가 인천과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는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18라운드 맞대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FC와 인천은 승점 1점을 더하며 순위를 유지했다.  
후반 수원FC 박지수가 경고를 받은 뒤 아쉬워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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