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허용에 주저앉은 고우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21 22: 30

2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만루에서 LG 고우석이 SSG 박성한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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