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랜더스필드 귀여움 바다에 빠트린 별다방 마스코트 베리-베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22 17: 31

2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스타벅스데이를 맞이해 마스코트 베리와 베코가 시구-시타자로 나서 그라운드에 들어서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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