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위해 머리 맞댄 양의지-김태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22 17: 33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수비에 앞서 NC 김태군이 양의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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