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솔로포 손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22 17: 53

2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최지훈이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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