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박세웅 구위가 좋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22 17: 56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두산 김재호가 롯데 박세웅에게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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