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S존에 걸친 것 같았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22 18: 35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두산 최원준이 롯데 정훈 타석 때 스트라이크로 판단했으나 볼넷이 됐다. 이후 포수 장승현과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최원준을 다독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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