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기에 이어 마운드 오른 최금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22 18: 47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에서 NC 최금강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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