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질주 이정후,'최선을 다했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22 19: 45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2루에서 키움 이정후가 NC 강진성의 타구를 잡으려 슬라이딩 했지만 놓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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