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만루 위기 넘기는 더블플레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22 19: 52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만루 두산 3루수 허경민이 롯데 정훈의 병살타를 처리하며 이닝을 마친 뒤 투수 홍건희와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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