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홍건희, '만루 위기 직접 해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22 19: 59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만루 두산 홍건희가 롯데 정훈을 병살타로 이끌며 위기를 넘긴 뒤 미소를 짓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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