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연장까지 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22 20: 27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롯데 김원중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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