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키움에 아쉬운 연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22 20: 30

키움이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13-6로 크게 승리했다. 선발 요키시가 7이닝  동안 9안타를 맞았지만 1실점으로 막아내 시즌 5승째를 기록했다. 타선이 19안타를 터뜨리며 대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NC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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