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호, '벼랑 끝 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22 21: 09

두산 베어스가 끝내기로 3연패를 탈출했다.
두산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4-3으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연장 10회말 2사 1루 두산 안재석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롯데 진명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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