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일리, '1회 실점 위기 막아내고 포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23 14: 33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3루에서 롯데 스트레일리가 두산 김재환을 2루땅볼 병살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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