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박동원,'내가 에이스 킬러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23 14: 56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키움 박동원이 2루타를 날리고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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