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후 안타 날리는 이천웅, '찬스 만들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23 14: 57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이천웅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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