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득점 박동원,'내가 공포의 9번 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23 14: 59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루 키움 김혜성의 선취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 주자 박동원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