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라모스, '안풀리는 하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23 15: 24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최지훈의 2루타 때 타구를 잡으려다 팔뚝에 공을 맞은 LG 1루수 라모스가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